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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교교가

지효초등학교 교가

오늘 아침도 오 햇살이 날깨워 주네요.
희망가득히 난 지효를 만나러가요.
반가운 친구들 웃음소리 너와 함께라면 난 즐거워
따뜻한 선생님 고운 미소 크신 가르침에 늘 감사해
이곳이 우리의 기쁨이야 이곳이 우리의 행복이야.
지효야 우린 너를 영원히 사랑해.